달빛궁전 60

자동차 햇빛가리개

자동차 뒷자석이나, 한여름 땡볕일때 조금 막아볼 요량으로 구매를 했었음 근데 애기들 때문에, 구매한 사람들이 많아보이고, 디자인을 봐도 그래보임 (ㅎㅎ 큰 그림들과 캐릭터들) 구매시기 2019년쯤 구매 구매가격 기억이 잘안나는데, 비싸진 않고 고민은 택배비... 두어장 사기는 그래서, 선물용으로 몇 장 사서 주변 애기들 있는 집에 선물했었다. 총평 애기들 있는 집에 선물하기 괜찮고, 자석으로 부착되는거라 뺴놓기도 편함 뜨거운날에 확실히 효과있고, 크게 앞 유리창에 하는 것도 나오면 좋을텐데 앞 유리창에는 부착할 곳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무리이지 않을까 ㅎㅎ 여튼 본 사용은 뒷자리 애기가 있다면 햇빛 가리는용도 주차시 앞, 뒤자리 햇빛 가려서 온도를 조금이나마 내리는 용도가 되겠다. 지름, 선물용도로 만족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조금 쉬고있으면서 그런생각이 들었다. 면접 볼때 홈페이지를 기입해두곤 했는데, 의외로 이것에 대해 물으시는 분들 있다고는 했는데, 부끄러웠다 작성도 잘안하고 임시저장한 글들도 있었는데, 글을 잘 쓸려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블로그에는 쌓여가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제는 서툴더라도 일단은 글을 작성해볼 생각이다. 쓰다보면 정보도 내 글쓰는 것도 점점 나아지겠지

로직텍 k750 키보드

회사에서 파견을 공공기관으로 내면서, 구입한 키보드 원래는 블루투스키보드인 k810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놋북반입이 안되고, 데스크탑만 사용이 가능해서 구입한 키보드다. 데탑에 블투동글 설치할려고 했더니 보안때문에 안된다고 거절먹고 ㅠㅠ k750/k750r이 있는데 외관상은 거의 비슷하며 큰차이는 없다. ​ 검정유광이라 깔끔하고, 중요한 키감은 괜찮은편이다. 가벼운 타자치는 느낌.. 한국로지텍 거쳐오면 한글패치덕분인지 8만원대를 자랑하며, 나는 병행수입품을 샀다. 한글이 안붙여 있단 점과, 별도의 한영키가 없지만, 절반가격인 4만원이란 점이 모두 커버가 된다. 태양광이기 때문에, 건전지 걱정도 없다는데, 써보니 편하긴 하다. 별도의 소프트웨어인 솔라앱을 설치하면, 충전량도 나온다. (담에 화면 추..

2016년 새해

어느덧 시간이 슝슝 흘러가더니 2016년이 되었다. 2015년은 너무 바뻣고,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올해는 조금 더 여유롭고, 신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일단 블로그 유지만 하지말고, 간단한 거라도 포스팅 하도록 하자. 이 글만 해도 엄청 오랜만에 쓰긴 하는구나 -:) (마지막 포스팅이 2015년 12월이니 1년 1개월만 ㅠ_ㅠ 어이쿠)

로지텍 Ultrathin iPad Air

요즘 주변기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고민고민하다가 질러버린 녀석 로지텍 울트라씬 케이스 되겠다~ 로지텍 박스들이 항상 다 얇은거 같다...요넘은 한국정발이 아니라 수입제품인녀석 박스가 일반적으로 여는구조가 아니라 아래 사진처럼 서랍처럼 여는구조다 ㅎㅎ 신기하기도 하고 다시 넣기도 편하다 (아마 다시 넣을때는 중고로 팔때겠지만) 천원자리 한글 키 스티커를 같이 주문했는데... 고민된다 구지 붙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요렇게 올려놓고 쓰면 된다. 키감도 괜찮고, 자석이 강력해서 케이스로의 기능도 괜찮다. 단점은 iPad air만 가능하다는게 ㅠ.ㅜ 공용으로 쓸 수 있는녀석도 있긴한던데...로지텍 답지 않게 별로인듯 해서 일단 Ipad쓰는 동안은 이녀석 계속 써봐야겠다. - 2015.01.07 추가 결국 저녀..

K810 블루투스 키보드~

올해 6월쯤 키보드의 디자인에 확 빠져서 구매한 제품 그리고 각 종 검색을 통해 키감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바로 질러버린 제품되겠다 ~ 잘 쓰다가 키보드 조명등이 원래 밝을땐 꺼져야 되는데, 그러질 않아서 AS요청하여 다시 받은 제품- 로지텍 AS악명이 높다하여 걱정했는데, 실제로 전화했을때도 조명등 오류라 하니 일단 봐야하고 만약 고장이 아니라고 판명되면 내가 택배비 다 물어야 된다고 겁을 주길래 =_=;; 일단 안되는건 안되는거니 과감히 보냈더니만, 물어보는 전화도 없이 보낸지 4일만에 제품만 덜렁 왔다. 박스는 딱 키보드만 들어갈 작은크기 딱 정말 키보드 디자인 중 이렇게 깔끔한건 아직 못 본것 같다. ㅎㅎ 다만 저위에 유광으로 된 부분이 기스가 잘 난다 ㅠ.ㅜ 키감은 내가 만져본 키보드 중..

리눅스마스터 2급

필기는 2012년도에 따두고 작년에 이래저래 바쁘다고 까먹었다가 이번에 부랴부랴 접수하고 셤보았다 준비 많이 못하고 해서 좀 아쉬웠는데...그래도 평소에 리눅스를 계속 쓰고하니 그나마 어영부영 붙지 않았나 싶다. 다만 셤문제가 너무 man페이지에 나온것처럼 자세한거 물어보는건 좀 함정 ㅠ_ㅠ 1급은 좀 많이 어렵다는데 이것도 국가공인 받으면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다. 여튼 올해 목표중 하나 달성 -:) 다음에는 정보보안기사 고고!